코오롱생명과학[102940]이 유전자 치료제의 국내 시판허가를 신청했다는 소식에 12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6.52% 오른 18만3천1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퇴행성관절염치료제 '티슈진-C(상품명 인보사)'의 국내 시판허가를 신청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정상 연골세포와 형질 전환 연골세포를 혼합해 퇴행성 관절염을 치료하는 세포유전자 치료제다. 유전자 치료제로는 국내 최초이며 동종세포 유전자 치료제로는 세계 최초로 시판허가가 신청된 사례로 평가받는다.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올해 들어 흐름이 좋지 않아 지난달 27일 장중 13만5천원까지 내려갔으나 이후 유전자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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