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이틀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62억원이 순유출됐다.
253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615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같은 날 해외주식형 펀드에서는 81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33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액은 106조7천878억원으로 줄었고, 순자산액은 107조5천485억원으로 늘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