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실적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경신

입력 2016-07-01 11:18
삼성전자[005930]가 1일 52주 신고가를 다시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11시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46%(3만5천원) 오른 146만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매수 상위 창구에는 CLSA,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등 외국계증권사가 올라 있다.



올해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큰 데다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충격에서 증시가 전반적으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 주가 상승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8조원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나오고 있다.



주가가 크게 올라 시가총액은 한 달 새 크게 불어났다.



이날 시가총액은 208조원대로 5월 말(184조7천164억원)보다 23조원 이상 늘어났다.



삼성전자는 오는 7일 2분기 잠정실적(가이던스)을 발표할 예정이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