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8일 롯데제과[004990]에 대한투자심리가 악화됐다며 목표주가를 29만원에서 25만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홍세종 연구원은 "호텔롯데 상장 연기와 음식료지수 하락에 따라 투자심리가 악화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롯데제과는 화려하진 않아도 본업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는 사업자"라며 "지금의 폭풍우만 지나가면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롯데제과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 것으로 추정했다.
홍 연구원은 "롯데제과의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으로 378억원을 전망한다"며"이는 시장 평균 전망치(402억원)에는 조금 못 미치는 수치"라고 말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