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포스·케이비제7호스팩,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입력 2016-06-24 10:10
한국거래소는 23일 필름제조 전문업체 앤디포스와 케이비제7호기업인수목적(SPAC·스팩)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2010년 설립된 앤디포스는 작년 매출액 574억6천만원에 순이익 137억6천만원을올렸다.



케이비제7호기업인수목적은 퓨쳐스트림네트웍스와 합병 상장한다.



2007년 설립된 모바일 마케팅업체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의 작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241억6천만원, 21억8천만원이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