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24일 KB금융[105560]지주의 중기이익 흐름이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2천600원에서 4만5천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김진상 연구원은 "올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과 대기업 구조조정이 일단락되면서 내년 이후 순이자마진(NIM)이 우호적 사이클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6∼2018년 이익 추정치를 2∼3% 상향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올 2분기 순이익은 4천37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4천340억원)에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제적 충당금 설정으로 대손비용은 작년 동기보다 줄것으로 추정했다.
또 현대증권 인수로 비은행 자회사가 보강되면서 교차판매로 대변되는 금융 복합화 추이에 적극 대응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풍부한 자본여력에 따른 배당성향의 지속적인 상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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