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17일 무림P&P[009580]가 실적 턴어라운드(개선)와 배당, 저평가주 매력까지 3박자를 갖춘 종목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박종렬 연구원은 "2014년 4분기 이후 턴어라운드를 보인 영업실적은 올해도 안정적으로 성장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1천566억원과 91억원으로 각각작년 동기보다 3.9%, 35.3%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과거 높은 배당성향을 감안하면 배당주로서의 매력은 높은 편"이라며 "최근 주가가 떨어져 현 주가(16일 종가 4천40원) 수준에서는 매수 전략을 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당초 예상보다 부진했던 1분기 실적 때문에 연간 실적 전망의 하향 조정은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를 7천800원에서 5천800원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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