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쿠쿠전자, 하반기 실적 반등에 주가 오를 듯"

입력 2016-06-16 08:46
키움증권은 16일 쿠쿠전자[192400] 주가가 올해상반기 많이 내렸지만 하반기에는 실적 반등을 반영해 상승할 것이라며 이 회사에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매수'와 28만원으로 각각 유지했다.



김지산 연구원은 "쿠쿠전자는 상반기 신규 말레이시아 법인에서 손실을 봤고 렌털자산 폐기 손실을 회계에 반영했으며 개성공단 폐쇄로 원가 상승 부담이 증가해실적이 부진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러나 작년 3분기 중동호흡기증후군과 대규모 렌털자산 폐기 손실이 있었기에 올 하반기에는 기저효과만으로도 충분한 이익 성장이 가능하다"며 "주가는하반기 실적 반등을 반영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쿠쿠전자의 분기별 영업이익이 2분기는 작년 동기보다 2% 하락한 213억원,3분기는 22% 증가한 231억원, 4분기는 56% 늘어난 284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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