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태림페이퍼, 상장폐지·정리매매 결정에 상한가

입력 2016-06-03 09:20
폐지 재활용 골판지 생산업체인 태림페이퍼[019300]가 상장을 폐지하기로 하고 정리매매를 한다는 소식에 3일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태림페이퍼는 전날보다 1천145원(29.97%) 오른 4천965원에 거래됐다.



태림페이퍼는 지난 1일 공시를 통해 상장폐지 결정을 알렸다.



회사는 다음 달 11일 임시 주주총회를 다시 열어 상장폐지 승인 건을 결의한 뒤한국거래소에 상폐를 신청할 방침이다.



한국거래소의 심사 결과 상폐가 승인되면 정리매매 기간 소액주주로부터 공개매수 가격인 주당 3천600원에 주식을 매입하고, 상폐 후에도 6개월간 소액주주들로부터 주식을 사들일 계획이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