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반기문 테마주, 대체로 하락 반전(종합)

입력 2016-05-27 15:21
<<장 마감상황을 반영합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방한과 차기 대권 시사발언으로 들썩였던 '반기문 테마주'가 27일 일제히 힘이 빠진 모습이다.



보성파워텍[006910]은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6.17% 내린 1만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력 기자재 전문 제조업체인 보성파워텍은 반 총장의 친동생인 반기호씨가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 종목은 전날 13.96% 오른 1만1천350원으로 마쳤다.



회사 임원이 반 총장과 친분이 있다는 소문으로 테마주에 묶여 전날 상한가(7천20원)에 오른 성문전자[014910]는 11.11% 빠진 6천240원에 거래됐다 반 부회장이 사외이사로 있는 자동차 엔진 제조업체인 광림[014200]은 전날 9.76% 올랐으나 이날 7.85% 하락한 6천220원에 마감했다.



그러나 재영솔루텍[049630]은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4.50% 오른3천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표이사가 반 총장의 외조카로 알려진 지엔코[065060]는 전날 상한가에 이어이날 0.47% 오른 3천1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banan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