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 "랩지노믹스, 유전자분석 서비스 성장 기대"

입력 2016-05-26 08:43
LIG투자증권은 26일 바이오업체 랩지노믹스[084650]가 신규 유전자분석 서비스 부문에서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유지했다.



김인필 연구원은 "이 업체의 신규 유전자분석 서비스의 매출이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연간 신규 서비스 부문의 순증 매출액이 60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이 주목한 랩지노믹스의 유전자분석 서비스는 작년 하반기에 출시된 '맘가드'와 '앙팡가드'로, 연간 서비스 횟수는 각각 1천200만건, 1천800만건이 될 것으로 점쳤다.



이 회사의 유전자분석 부문 실적은 신규 서비스 출시에 힘입어 작년 3분기 6억2천만원에서 4분기 11억9천만원으로 대폭 증가한 바 있다.



올해 1분기에는 9억8천만원으로 전 분기보다 다소 낮아졌으나 이는 기존의 다른서비스 매출의 하락에 기인했다고 김 연구원은 설명했다.



그는 "목표주가를 6만5천원에서 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지만 이는 최근 바이오업체에 대한 투자자들의 보수적 관점을 감안한 것일 뿐"이라며 "성장 가능성에는 의심이 없다"고 말했다.



goriou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