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 "컴투스 1분기 깜짝실적…목표가↑"

입력 2016-05-12 08:24
유진투자증권[001200]은 12일 컴투스[078340]가올해 1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12만원에서 14만원으로 올렸다.



정호윤 연구원은 "컴투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2% 증가한 1천351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67.9% 증가한 58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서머너즈워의 흥행이 예상보다 견조하게 지속하고 있어 올해 예상주당순이익(EPS)을 9.7%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투자의견 '중립'은 유지했다.



정 연구원은 "컴투스의 매출 대부분이 서머너즈워라는 단일 게임에서 창출되고있는 것은 분명한 리스크(위험) 요인"이라며 "서머너즈워의 매출이 하락세에 접어들기 전까지 주가의 하방 경직성은 높겠지만 신규 흥행작이 출시되기 전까지 투자매력도는 높지 않다"고 분석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