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버, 실적 개선에 이틀째 신고가

입력 2016-05-10 09:36
네이버[035420]가 올해 1분기 호실적에 이틀째신고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날보다 1.57% 오른 71만1천원에 거래 중이다.



네이버는 전날 장중 70만5천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한때 71만4천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하루 만에 다시 썼다.



이 같은 강세는 올해 1분기 실적 호조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버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천373억원과 2천56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26.6%, 33.8% 증가했다.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네이버가 1분기에 예상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냈다"며 실적 호조세가 2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