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증권 "웅진씽크빅 실적 호조세…목표가↑"

입력 2016-04-29 08:58
HMC투자증권은 29일 웅진씽크빅[095720]의 올해1분기 영업이익이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채 목표주가를 1만5천원에서 1만8천원으로 올렸다.



박종렬 연구원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천58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2%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00억원으로 263.5%나 늘었다"며 "영업이익은 2011년 이후최대"라고 설명했다.



이어 "호실적의 배경은 북클럽 사업의 호조"라며 "작년 3분기부터 시작된 실적턴어라운드(개선)가 올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각각 7.2%, 83.7% 증가한 6천976억원과 43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