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증권 "LG하우시스 1분기 호실적…목표가 상향"

입력 2016-04-25 08:20
KTB투자증권은 25일 LG하우시스[108670]가 1분기 호실적을 냈다고 평가하면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채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했다.



김선미 연구원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시장 전망치를 13.2%, 56.6%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고기능 소재와 부품 실적이 부진했음에도 인조 대리석판매 증가와 국내 B2B(기업간 거래) 건자재 매출 증가로 건축자재 부문이 전사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LG하우시스 주가는 최근 한 달간 12.2% 상승, 1분기 실적 기대감을 일정 부분 반영했다"며 "그러나 아파트 입주 물량 증가에 따른 B2B 건자재 매출증가, 미국 공장 증설 효과 등으로 실적은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LG하우시스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6천758억원, 389억원으로작년 동기보다 7.0%, 28.3%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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