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LG생명과학, 1분기 깜짝실적"

입력 2016-04-21 07:31
NH투자증권은 21일 LG생명과학[068870]이 올해1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내고 본격적인 실적 개선 추세에 진입했다며 목표주가 1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호 연구원은 "LG생명과학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천19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3.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1억원과 12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며 "이는 시장 전망치를 대폭 웃도는 깜짝실적(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술료 유입, 고수익성 자체 개발 의약품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실적을 견인했고, 필러 제품 이브아르의 수출 성장세도 지속됐다"고 말했다.



그는 "LG생명과학이 본격적인 실적 개선 추세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해 제약업종 차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