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037620]은 20일 미래에셋대우(옛대우증권)와의 합병작업을 이끌 통합추진위원회가 다음 달 중순 출범한다고 밝혔다.
통합추진위원장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직접 맡기로 했다.
통합추진위원회는 위원장인 박 회장을 비롯해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 홍성국 미래에셋대우 사장 등 위원 8명, 간사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위원과 간사는 양사에서 같은 수의 인원이 참여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현재 실무를 담당하는 통합추진단과 더불어 의결기관인통합추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오는 10월 1일 합병 목표를 위해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