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손명완 대표, 오스템 78만주 장내매도

입력 2016-04-11 10:00
증시의 '큰 손'으로 알려진 손명완 세광 대표가보유 중인 오스템[031510] 주식 130만주 중 78만주(지분율 3.00%)를 장내 매도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주당 2천767원이다. 매각 후 남은 주식은 52만주(지분율 2.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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