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증권 "연우 1분기 호실적…중국시장 전망 좋아"

입력 2016-04-08 08:42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은 8일 화장품 용기제조업체 연우[115960]에 대해 "올 1분기 국내외 고객사의 수요 증가로 양호한 매출을 달성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천원을 유지했다.



오린아 연구원은 "1분기 연우의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16.2% 증가한 532억원,영업이익은 84.0% 신장한 31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많이 증가한 것은 작년 1분기 상여금을 지급한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연우는 중국에서 로드쇼와 제품 설명회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고, 6월말 신공장이 완공되면 중국 업체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도 확보할 수 있을것"이라며 "중국 로컬 화장품 업체의 성장으로 신규 고객사가 많이 유입될 것으로기대된다"고 밝혔다.



banan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