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LG전자 G5 초반 흥행…주가 반등 기대"

입력 2016-04-05 08:51
신한금융투자는 5일 LG전자[066570]가 새 스마트폰 G5 초반 흥행으로 반등세를 탈 것이라며 목표주가 8만5천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소현철 연구원은 "G5의 첫날 판매량은 전작인 G4 대비 3배 이상인 1만5천대로보도되고 있다"며 "초기 생산 문제로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소비자반응은 실제 판매량보다 훨씬 좋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소 연구원은 "세계 최초로 모듈 방식을 채택한 G5는 혁신이 사라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이에 힘입어 LG전자의 2분기 MC(스마트폰)사업부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G5 판매 우려로 주가가 한 달간 약세 국면에 있었지만 초반 흥행 성공으로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며 "TV, 가전, 전장 사업만으로도 현재 주가는 저평가국면"이라고 진단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