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5일 LG유플러스[032640]가 올해1분기 번호 이동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며 목표주가를 1만3천원에서 1만4천원으로 올렸다.
문지현·하누리 연구원은 "LG유플러스가 1분기 번호 이동 시장에서 유일하게 매달 가입자 순증세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하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전체 무선 가입자 중 알뜰폰(MVNO) 비중이 4%로타사의 10%보다 낮다"며 "알뜰폰은 요금제 수준이 낮고 본사 직접망이 아닌 간접망이용자여서 가입자당 매출액(ARPU)을 희석하는 작용을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LG유플러스의 사물인터넷 회선 수는 2월 처음으로 누적 100만 개를 넘어섰다"며 "LG유플러스의 사물인터넷 회선 수 점유율은 2014년 말 25.8%에서 2월에26.2%로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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