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소폭 하락(채권값 상승)마감했다.
25일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005%포인트 내린 연 1.495%로 4거래일 만에 기준금리(연 1.5%) 밑으로 다시 내려갔다.
1년물도 0.005%포인트 떨어졌고, 5년물은 0.008%포인트 하락했다.
10년물은 0.013%포인트 내린 연 1.835%로 마쳤고, 20년물과 30년물도 각각 0.005%포인트, 0.004%포인트 떨어졌다.
김민형 대우증권[006800] 연구원은 "우리 채권시장은 간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도 장 초반 보합세를 보였다"며 "오후에 한국경제학회 좌담회에서 우리 경제에 대해 하성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의 부정적인 발언이 나오고 나서 강세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