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가 단기물은 제자리걸음을 했지만나머지는 이틀째 상승(채권값 하락)했다.
23일 채권시장에서 10년물은 전날보다 0.020%포인트 오른 연 1.867%로 거래를마쳤다.
5년물도 0.007%포인트 올랐고, 20년물과 30년물도 모두 0.018%포인트씩 상승했다.
3년물과 1년물만 각각 연 1.512%, 연 1.531%로 보합 마감했다.
정의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간밤 국채 10년물을 중심으로 한 미국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장기물이 약세를 보였다"면서 "최근 상대적으로 더 약세를 보인 단기물은 금리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었다"고 분석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