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 "아모텍, 휴대전화 부품업체 중 성장성 최고"

입력 2016-03-23 08:23
한국투자증권은 23일 아모텍[052710]에 대해 "휴대전화 부품업체 중 최고의 성장 스토리를 가졌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2만9천원을 신규 제시했다.



박기흥 연구원은 "부가가치가 높은 감전소자 물량 증가로 제품믹스가 개선되고있다"며 "진입장벽이 높은 무선충전모듈은 올해도 안정적인 점유율로 확실한 현금창출원(캐시카우)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소재 개발로 제품군이 자동차 전장부품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는 추세인 점도 투자 포인트로 꼽혔다.



박 연구원은 "스마트폰 범용화에 따른 고객사의 출하량 둔화 위험(리스크)은 존재하지만 다른 업체보다 단일 고객사에 대한 의존도가 낮고 자체적인 소재 개발로제품 다각화가 용이한 점 등이 이러한 리스크를 완화해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올해 아모텍의 주당순이익(EPS)은 전년보다 53%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