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증권, 미래에셋 인수전 참여 소식에 강세

입력 2016-03-21 09:20
현대증권[003450]이 미래에셋증권의 인수전 참여 소식에 21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210원(3.11%) 오른 6천970원에 거래됐다.



미래에셋증권은 현대증권 매각 입찰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국내 사모펀드(PEF)LK투자파트너스와 손잡고 현대증권 인수전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날 알려졌다.



이에 비해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250원(1.12%) 내린 2만2천15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대우증권[006800]을 인수한 터라 향후 자금 조달 여력에 대한 불확실성이제기된데다 이번 인수전에 처음부터 직접 나서지 않고 PEF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는형태의 참여를 검토 중이어서 논란이 예상되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현대증권 인수의향서를 내고 예비실사까지 마친 한국금융지주[071050](-0.11%)와 KB금융[105560]지주(-0.15%)는 메가톤급 변수의 등장에 소폭 약세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