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최대주주, 남우관광 등으로 변경"

입력 2016-03-17 08:10
삼부토건[001470]은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른제3자배정 증자로 최대주주가 조남욱씨 외 28인에서 남우관광 외 14인으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변경된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3.1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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