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 등 2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입력 2016-03-14 09:53
한국거래소는 툴젠과 미래에셋제5호기업인수목적 등 2개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14일 밝혔다.



의학 및 약학 연구 개발업체인 툴젠은 유전자 가위 등을 주력 제품으로 하는 회사로 작년에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2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현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10개(국내기업 8개·외국기업 2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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