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삼성전기 신제품 효과, 견조한 실적 기대"

입력 2016-03-14 08:54
유안타증권[003470]은 14일 삼성전기[009150]이올 2분기에 신제품 효과로 연결기준 영업이익 769억원을 올리는 등 견조한 실적을이어갈 전망이라며 종전대로 투자의견'매수'와 목표주가 6만6천원을 유지했다.



이재윤 연구원은 "2분기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5천600억원, 768억원으로전분기 보다 각각 4%, 1%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화권 고객사 대상 공급물량이 증가하면서 가동률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전작인 갤럭시S6의 생산량(삼성전자 기준)은 작년 1분기와 2분기에 각각500만대, 1900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되고, 갤럭시S7은 올 1분기와 2분기에 각각1천100만대, 1천300만대를 생산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늘어난 생산량을 긍정적 요소로 꼽았다.



이어 "3분기에 듀얼 카메라 양산 공급이 예정돼 있는 점도 주가에 긍정적인 요소"라고 설명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