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삼양통상, 영업이익 증가세 이어갈 것"

입력 2016-03-11 08:12
NH투자증권은 11일 삼양통상[002170]이 작년 4분기에 10년 만의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고 밝혔다.



백준기 연구원은 "삼양통상이 작년 4분기에 원재료 가격 폭락 등으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69% 증가한 3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이는 2003년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삼양통상이 설비 증설과 높아진 수주 경쟁력으로 올해도 안정적인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 연구원은 "삼양통상은 가치주 매력뿐 아니라 이익 증가와 사업의 영속 가치보유주 등으로 두각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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