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코웨이, 4분기 실적 기대 이상…목표가↑"

입력 2016-02-18 08:28
삼성증권은 18일 코웨이[021240]에 대해 "작년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면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종전 11만3천원에서 13만5천원으로 올렸다.



박은경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16%, 57% 증가한 6천313억원, 1천286억원으로 당사의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면서 "렌털,일시불, 기타사업 등 모든 부분에서 기대를 상회하는 매출을 낸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그동안 부진하던 해외 사업마저 6개 분기만에 의미있는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면서 "당사는 해외 사업에 대해 보수적으로 전망하나 만일 해외사업이성공 가능성을 보여준다면 이는 주가 재평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수익 구조의 개선을 반영,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도 종전보다 6% 상향 조정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