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 "현대중공업 추가손실땐 등급강등 압력 커져"

입력 2016-02-04 18:27
나이스(NICE)신용평가는 현대중공업[009540]과현대삼호중공업의 등급전망을 '부정적'(Negative)으로 유지하면서 추가 손실이 나면등급 강등 압력이 커질 것이라고 4일 경고했다.



나이스신평은 현대중공업의 연결 기준 작년 4분기 손실 발생 규모는 작년 9월말 연결 기준 자본(15조6천억원)의 1.8% 수준으로 재무안정성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실적 정상화의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지적했다.



나이스신평은 또 프로젝트의 원가율 상승과 실적 정상화 지연 등으로 손실이 발생하고 재무구조가 나빠지면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 압박이 세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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