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권> 금리 하락세 지속…낙폭은 줄어

입력 2016-02-04 16:36
국고채 금리가 4일 하락세(채권값 상승)를 지속했다. 국제유가의 반등과 미국 국채금리 상승 등 요인에 낙폭은 다소 줄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1.494%,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1.608%로 각각 0.002%포인트 하락했다.



20년 만기 국고채 금리와 30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0.005%포인트씩 내린 연 1.972%와 연 2.000%로 각각 마감했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03%포인트 내린 연 1.862%로 장을 마쳤다.



1년 만기 통안증권 금리는 0.001%포인트 내린 연 1.488%, 2년 만기 통안증권 금리는 연 1.486%로 0.004%포인트 하락하며 금리가 역전되기도 했다.



AA-등급 무보증 3년 회사채는 0.004%포인트 내린 연 1.964%, BBB-등급은 0.003%포인트 하락한 연 7.913%로 각각 마감했다.



이슬비 교보증권 연구원은 "미국 국채 금리 및 국제유가 상승 등에도 기준금리인하 기대감이 퍼지고 설 연휴를 앞둔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국고채 금리가 완만하게하락했다"고 분석했다.



ljungber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