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4일 현대산업[012630]이 작년 4분기에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달성했다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 5만9천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미송 연구원은 "현대산업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1천48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1천42억원)을 42% 상회했다"며 "이는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자체 주택 및 외주 주택 사업 부문에서 매출총이익률이 20% 수준에 육박한 것이 호실적을 이끌었다"며 "현대산업은 경쟁력은 주택사업의 이익률이높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에도 5천500세대의 자체개발 분양을 계획하면서 이익률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주택 사업 이외의 부문에서도 호조를 보이면서 영업이익률이 9% 이상을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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