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가 1일 세계 완화적인 통화 정책에따른 금리 인하 기대감에 일제히 하락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57%포인트내린 연 1.922%로 마감했다.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1.645%로 0.055%포인트,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1.525%로 0.039%포인트 내렸다.
2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48%포인트 하락한 연 2.032%, 3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42%포인트 내린 연 2.063%로 각각 마쳤다.
1년 만기 통안증권 금리는 연 1.518%로 0.032%포인트 내렸고 2년 만기 통안증권금리는 연 1.519%로 0.041%포인트 하락했다.
AA-등급 무보증 3년 회사채 금리는 연 2.000%로 0.038%포인트, BBB-등급은 연 7.949%로 0.037%포인트 각각 내렸다.
김지만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세계 통화정책 완화 기조가 속도를 내면서 이달에 한국은행도 금리 인하를 진지하게 고민할 것"이라며 "다음 달까지의 국고채 금리전망치로 3년물 1.5%, 10년물 1.9%를 각각 제시한다"고 말했다.
ljungber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