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21일 태광[023160]이 작년 4분기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기대치를 밑도는 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하고 태광의목표주가를 1만3천원에서 1만원으로 내렸다.
이 증권사는 애초 제시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0%, 18.3% 하향 조정했다.
박무현 연구원은 "태광의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20억원과 58억원으로 전망되고 영업이익률은 8.0%로 예상된다"며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0.
2% 감소한 것이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천억원과 266억원으로 예상되고, 영업이익률은 8.9% 수준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수주실적은 매출과 유사한 3천억원 수준이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수익성에 대한 전망에 다소 불확실성이 있을 수 있다"며 태광의투자의견으로 '중립'을 유지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