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신세계에 'AA+' 부여…등급전망은 '부정적'

입력 2016-01-19 11:36
한국신용평가는 신세계[004170]의 무보증회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AA+(부정적)'로 부여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신평은 "불리한 영업환경으로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인 가운데 그룹 차원의 투자 지속으로 계열 전반의 재무부담 확대 가능성을 감안할 때 등급전망은 부정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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