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덱스터, 상장 첫날 강세…공모가 2배

입력 2015-12-22 09:07
덱스터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2일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덱스터는 시초가(2만4천800원)보다 2천200원(8.87%) 오른 2만7천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1만4천원)의 2배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2011년 설립된 시각특수효과(VFX) 업체 덱스터는 가상의 장면을 사실적으로 영상에 구현해냄으로써 현대 영화의 큰 축을 담당하는 VFX를 전문으로 다루는 업체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등으로 유명한 김용화 감독이 대표다.



지난해 매출액은 186억7천만원, 영업이익은 50억5천만원이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