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화장품주 투자매력↑…11월 對중국 수출 최고치"

입력 2015-12-16 08:22
NH투자증권은 16일 화장품 업종에 대해 "수출이견조한 성장을 지속하면서 투자 매력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한국희 연구원은 "3분기에 소폭 하락했던 화장품 수출액 증가율이 점진적으로회복 중"이라며 "11월 전체 화장품 수출액은 50% 증가했고 중국으로의 수출 금액은월별로는 역대 최고치(1억3천5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중국 당국으로부터 위생허가를 얻지 못했거나 정식 통관을 거치지않던 화장품 거래가 제한되면서 공식 수출 경로를 거치는 브랜드 및 기업들이 그 반사 효과를 향유하고 있다"며 "대표 화장품 기업들의 '차이나 스토리'는 유효하다"고밝혔다.



그는 "당분간 브랜드·채널 확대를 통해 초과 성장 사이클을 이어갈 LG생활건강[051900]이 최선호주"라며 "최근 큰 폭의 주가 하락으로 가격 매력이 발생한 아모레그룹도 투자매력을 재충전했다"고 밝혔다.



ljungber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