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 58건 9천906억원상당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보다 754억원 줄어든 것이다.
회사별로는 유안타증권[003470] 900억원, 아비스타[090370] 120억원 등이다.
채권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 8천886억원, 무보증사채 1천2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8천916억원, 차환자금 950억원, 시설자금 4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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