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켓코리아, 2대주주 4.6% 처분…물량부담 해소"

입력 2015-12-11 08:06
NH투자증권은 11일 아이마켓코리아[122900]가물량 부담(오버행)에서 벗어났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김진성 연구원은 "아이마켓코리아의 기존 2대주주 우리블랙스톤PE가 전날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로 잔여 지분 4.6%를 매각했다"며 "이번 매각은 2011년 말 맺은 수익보전계약이 종료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아이마켓코리아의 견조한 펀더멘털(기초여건)을 고려하면 예정된수급 이슈의 해소는 빠른 주가 회복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4년간 지속된 물량부담이 완전히 해소됐다"며 "주가는 수급부담으로 최근18% 하락했으나, 이제 펀더멘털에 따른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헬스케어 이익 비중 확대와 삼성그룹 매출 비중 감소,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 1.9% 등을 고려하면 물량 부담 해소는 주가 회복의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라고덧붙였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