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평, 태영건설 단기신용등급 'A2-'로 강등

입력 2015-12-03 17:20
나이스신용평가는 3일 태영건설[009410]의 단기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내렸다고 밝혔다.



나이스신평은 "국내외 건설공사의 채산성 저하로 현금 창출력이 약화했다"면서"분양사업 확대로 인한 차입금 증가 및 차입금 구조 단기화 등을 감안할 때 단기 유동성 위험이 증가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창원메트로시티 2단지 입주가 진행 중이어서 분양대금 유입이 이뤄지고있는 점은 긍정적"이라면서 "이를 통해 단기성 차입금 부담을 일부 완화할 수 있을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나이스신평은 태영건설의 국내외 건설공사 원가율 추이, 영업현금창출력 개선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해 향후 신용등급에 반영할 방침이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