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투 "가온미디어, 셋톱박스 업종 '최선호주'"

입력 2015-11-24 08:45
하나금융투자는 24일 셋톱박스 업종 내 최선호주를 기존의 휴맥스[115160]에서 가온미디어[078890]로 변경했다.



김홍식 연구원은 "올해 4분기 실적과 신규 셋톱박스 수주 동향을 감안할 때 가온미디어가 휴맥스보다 우수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가온미디어는 최근 중남미·아프리카 방송·통신 사업자와 대량의 신규셋톱박스 공급 계약을 맺어 내년 영업전망이 밝다"면서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로 국내 셋톱박스 매출도 급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가온미디어는 올해 4분기부터 급격한 실적 호전이 예상되는 데 반해 현재 주가는 너무 낮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천원을 유지했다.



그는 "내년엔 분기 평균 매출액 1천200억원, 영업이익 최소 6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며 "이에 따른 주가 반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