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개봉작 라인업 양호…CJ CGV 호실적 예상"

입력 2015-11-24 08:39
신영증권은 24일 CJ CGV[079160]에 대해 "현재개봉작들이 선전하는데다 개봉 예정작들도 탄탄하다"면서 주가 상승세를 점쳤다.



한승호 연구원은 "현재는 물론 향후 라인업도 양호하다는 점에서 CJ CGV 주가는꾸준히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며 "4분기 전국 관객이 전년 동기비 8.6% 증가한다는가정 아래 4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10월1일부터 11월22일까지 국내 박스오피스는 전년 동기비 14% 성장한 2천58억원, 전국 관객은 12% 증가한 2천618만 명에 달했다"며 "영화 '내부자들' 등 한국 영화 기대작들이 박스오피스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본격적인 성수기인 12월에도 기대작들이 대기하고 있다"며 "한국영화는 '대호', '히말라야'가 주요 라인업이며 해외영화는 전통의 프랜차이즈 무비인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등이 있다"고 말했다.



ljungber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