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美금리 불확실성 완화에 시총 상위주 강세

입력 2015-11-19 09:38
미국 금리 인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완화되며19일 장 초반 시가총액 상위주에 줄줄이 '빨간 불'이 켜졌다.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005380](0.63%)와 한국전력[015760](0.20%), 삼성물산[000830](1.06%), 현대모비스[012330](0.20%), LG화학[051910](3.04%) 등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다만 대장주 삼성전자[005930]는 전날보다 3천원(0.23%) 내린 127만8천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이 공개되면서 미국 금리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한층 더 낮아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회의록에 따르면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권자 다수가 오는 12월에 기준금리 인상을 정당화할 만큼의 경제 여건이 조성될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그러나 기준금리를 일단 인상한 후 추가 인상은 과거와 달리 매우 점진적이고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도 포함해 시장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됐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