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SK케미칼, 영업이익 개선 지속…목표가↑"

입력 2015-11-16 08:23
미래에셋증권[037620]은 16일 SK케미칼[006120]의 영업이익 개선세가 지속하고 있다며 목표가를 종전 8만6천원에서 9만4천원으로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재철 연구원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SK가스의 영업이익 둔화에도 SK케미칼본사의 영업이익 개선으로 SK케미칼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면서 "2016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1천488억원으로 기존보다 10% 올렸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 폐렴구균 백신과 대상포진 백신 등 프리미엄 백신을 출시할 경우영업이익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면서 "이는 추가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K가스 등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SK케미칼은 지난 3분기에 매출 1조4천397억원, 영업이익 500억원, 당기순이익 480억원을 기록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