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GKL, 영종도리조트 사업 중단에 52주 신저가

입력 2015-11-11 09:11
GKL[114090]이 영종도 카지노 리조트 건설 사업검토를 중단한다는 소식에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11일 오전 9시4분 현재 GKL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3.21% 내린 2만6천6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2만5천750원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GKL은 전날 "영종도 카지노 리조트 건설 사업 계획서 수립 및 사업 타당성 분석용역을 진행했으나 최근 시장 상황 및 경영 상황을 감안해 영종도 카지노 리조트 사업은 더 검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김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복합리조트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져 당분간주가 부진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4만원에서 3만3천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보유'로 하향조정했다.



ljungber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