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롯데하이마트, 3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입력 2015-11-09 09:13
롯데하이마트[071840]가 3분기 실적 부진 여파로 연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 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하이마트는 전거래일보다 1천500원(2.52%) 내린 5만8천100원에 거래됐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6일에도 전날보다 1천원(1.65%) 내린 5만9천600원에 장을마감했다.



롯데하이마트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한 1조33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562억원으로 2.3% 줄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에 대해 "지난해 일회성 이익의 기저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부진했다"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 예상치 못한 변수로 올해 실적은기대치에 못 미친다"고 평가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