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 7거래일 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9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174억원이 순유입됐다.
이날 하루 1천257억원의 자금이 새로 들어왔고 1천83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이로써 지난달 28일부터 7거래일간 계속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 순유출 행진이 일단 끝났다. 이 기간 이탈한 자금은 모두 2천950억원에 달했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0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3천797억원이 순유출됐다. 설정액은 106조776억원, 순자산은 107조535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