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하나투어,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입력 2015-11-03 09:31
하나투어[039130]가 3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개선)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힘입어 3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투어는 전날보다 7천원(5.58%)오른 13만2천500원에 거래됐다.



하나투어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47.90% 감소한 7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천72억원으로 2.31% 증가했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시장 기대치를9.0%, 50.3% 밑돌았지만 4분기부터는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며 "단기 실적 부진은 주가에 이미 반영됐고 4분기 실적 가시성은 높아 주가 흐름은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영 SK증권 연구원도 "이달 중 인천공항 면세점이 영업을 시작하는 데다 내년 1월에는 시내 면세점 오픈으로 모멘텀이 확충됨에 따라 11월에는 저점매수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