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003470]은 29일 유한양행[000100]에대해 "원료의약품(API)의 초고속 성장으로 장기 전망 신뢰가 개선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36만원으로 올렸다.
유한양행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6% 오른 3천100억원,영업이익은 65.5% 증가한 222억원을 기록했다.
김미현 연구원은 "전문의약품(ETC)과 API 수출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며 "특히 API 수출이 691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무려 67.7%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API 수출은 1천871억원으로 27% 늘 것으로 기대되며, 신규C형 간염 치료제 API의 글로벌 제약사 납품이 추가되면 내년에도 20%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분기 변동성은 높지만 API 수출 고성장에 대해 신뢰를 갖게 하는 실적"이라며 "4분기에도 3분기 이상의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